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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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설연휴 주택·여관 등 화재 잇따라
대구시에서는 설 연휴 동안 화재가 잇따랐다. 임시공휴일인 지난 27일 오전 5시 20분께 대구 중구 계산동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대피하던 70대 여성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됐다.소방당국은 20여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으나, 주택(38㎡)이 절반가량 탔다.소방 관계자는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다음날인 28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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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피해금 전달 역할 40대 무죄…"범행인식 증거 없어"
보이스피싱 피해금 전달 역할 40대 무죄…"범행인식 증거 없어"대구지법 서부지원 형사9단독 김옥희 판사는 보이스피싱 수거책에게 현금을 전달한 혐의(사기)로 기소된 A(40대)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3월 대구 달서구 노상에서 보이스피싱 조직원이 피해자로부터 가로챈 2천400만원을 현금으로 인출해 수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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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찰관, 설 연휴 앞두고 음주운전하다 적발
대구 성서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대구 한 경찰서 소속 A 경사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A 경사는 전날 오후 10시께 달성군 화원읍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하다가 음주운전을 의심한 시민신고로 적발됐으며,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그는 지인들과 술자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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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공장처럼"…대포통장 만들어 유통한 새마을금고 임직원들
대구지방검찰청 강력범죄수사부는 23일 대포통장 유통조직과 공모해 4년간 유령법인 명의 대포통장을 불법 도박사이트 등에 유통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로 대구 달서구 소재 새마을금고 A(51) 전무와 B(46) 상무 등 임직원 3명을 구속기소 했다.이들과 공모한 대포통장 유통총책 C(46)씨 등 2명도 같은 혐의로 구속기소 했으며,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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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 군위 칼레이트CC 조성토지 무단사용…대구시 승소
대구지법 행정1부(채정선 부장판사)는 22일 무허가로 운영 중인 군위 칼레이트CC의 시행사업자가 대구시를 상대로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하고 대구시의 손을 들어줬다.재판부는 "대구시가 준공 검사나 공사 완료를 공고하지 않았는데도, 원고는 지역개발발지원법에 반하여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며 "원고의 청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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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4개월간 마약류 특별단속…37명 검거
대구경찰청은 지난해 9월부터 약 4개월간 도심 유흥가 일대에서 마약류 특별단속을 해 마약류 판매상과 투약자 등 37명을 검거했다고 21일 밝혔다.특별단속은 작년 9∼12월 클럽·유흥주점 등이 밀집한 중구 동성로 유흥가 등에서 실시됐으며, 경찰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해 검거된 전체 인원 가운데 8명을 구속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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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저수지 얼음깨져 중학생 1명 사망…경찰 조사중
대구 달성군의 한 저수지 빙판 위에서 또래들과 놀던 중학생 1명이 얼음이 깨지면서 물에 빠진 친구들을 구하려다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대구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5시 19분께 대구 달성군 다사읍 한 저수지 빙판 위에서 중학생 11명이 놀던 중 얼음이 깨져 7명이 물에 빠졌다.신고받은 119 구조대 등이 오후 5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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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주민 가족들 앞에서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60대 징역 20년
이웃 주민 가족들 앞에서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60대 징역 20년대구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도정원 부장판사)는 14일 이웃 주민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A(66)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7월 대구 서구의 한 주택 앞에서 이웃 주민 B씨(60대)와 말다툼 끝에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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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하철참사 희생자 '수목장 갈등' 행정소송 내달 6일 선고
대구지하철참사 유족 측이 팔공산 시민안전테마파크에 희생자 유골을 수목장 형태로 안치하는 문제를 놓고 대구시와 법적 공방을 벌였다.대구지법 민사11부 성경희 부장판사는 9일 '대구 지하철 참사 희생자 대책위원회'가 대구시를 상대로 제기한 '수목장지 사용권한 확인의 소' 변론 기일을 종결했다.원고인 희생자 대책위 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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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월암동 이불솜 공장서 화재…1명 연기흡입
지난 9일 오후 9시 12분께 대구 달서구 월암동 1055번지에 위치한 이불솜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차량 62대와 인력 165명을 투입해 진화했으며, 이 불로 50대 남성 1명이 단순 연기흡입으로 병원에 옮겨졌다.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이다.소방 당국 관계자는 "내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