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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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 국간장’ 유해물질 검출…식약처, 판매 중단·회수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달서구 소재 삼화식품공사가 제조·판매한 ‘삼화맑은국간장’에서 유해물질 3-MCPD가 기준치를 초과 검출돼 판매 중단과 회수 조치를 내렸다. 3-MCPD(3-Monochloropropane-1,2-diol)는 대두 등 식물성 단백질이 산으로 분해되는 과정에서 비의도적으로 생성될 수 있는 물질이다. 이번 검사에서 해당 제품에서는 ㎏당 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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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도원동 아파트 화재…전기자전거 배터리 추정
어제(26일) 오후 8시 35분쯤 대구 달서구 도원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1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이 불은 19층 규모 아파트의 4층 세대 내부에서 발생해 약 16분 만인 오후 8시 51분쯤 초진됐으며, 오후 8시 56분쯤 완진됐다. 화재 진압에는 도원119안전센터를 비롯해 소방대원 120명과 경찰·가스 관계자 등 모두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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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화원읍 빌라 화재…2명 연기 흡입
30일 새벽, 대구 달성군 화원읍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입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8분쯤 화원읍에 위치한 4층짜리 빌라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해당 가구에 거주하던 50대 남성이 연기를 마신 채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같은 빌라에 거주하던 남성 1명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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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하빈면 이불공장 화재, 밤새 진화…인명피해 없어
대구 달성군 하빈면의 한 이불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소방 당국의 진화 작업 끝에 약 6시간 만에 모두 진화됐다.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8시 20분께 달성군 하빈면 하산리에 위치한 이불공장에서 불이 나 이날 오전 2시 25분께 완전히 꺼졌다.현장에는 소방차량 35대와 소방대원 96명이 투입돼 장시간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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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하빈면 섬유공장 화재…2시간여 만에 큰불 잡아
대구 달성군 하빈면의 한 섬유공장에서 24일 밤 큰불이 나 소방 당국이 2시간여 만에 초진에 성공했다.대구시와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59분께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장비 40대와 인력 100여 명을 급파해 진화 작업에 나섰고, 오후 11시 21분에는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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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동 아파트 외벽 도색 작업 중 60대 근로자 추락사
대구 달서구 상인동의 한 아파트에서 외벽 도색 작업을 하던 60대 근로자가 12층 높이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는 16일 오전 8시 21분경, 상인동 소재 18층 아파트 외벽 도색 현장에서 발생했다. 당시 작업에 참여한 60대 남성은 옥상과 연결된 로프에 몸을 의지해 외벽을 칠하던 중, 줄이 갑자기 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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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당네거리서 심정지 환자 이송 구급차·승용차 충돌…환자 결국 사망
심정지 환자를 대학병원으로 이송하던 사설 구급차가 교차로에서 승용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환자는 사고 직후 다른 구급차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12일 오전 11시 40분쯤 대구 달서구 신당네거리에서 발생했다. 직진 신호를 받고 이동하던 벤츠 승용차가 교차로를 통과하던 사설 구급차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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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용산동 빌라 화재… 30대 남성 숨져
11일 새벽 대구 달서구 용산동의 한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해 30대 남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분쯤 “집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주민의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 22대와 소방인력 7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약 30분 만인 오전 5시 31분께 불을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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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30대 청년, 캄보디아 출국 후 연락 두절…경찰 수사 착수
대구에서도 30대 남성이 캄보디아로 출국한 뒤 연락이 끊겨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최근 캄보디아에서 우리 국민의 실종·납치·감금 사건이 잇따르면서, 해외 체류 안전 문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13일 대구 달서경찰서에 따르면, 실종 신고자는 양모(34) 씨의 아버지로, 지난 12일 “캄보디아로 출국한 아들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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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삼네거리 빌딩 옥상 변압기 화재… 일대 정전 소동
10일 오전 대구 달서구 감삼네거리 인근 한 빌딩 옥상에서 변압기 화재가 발생해 인근 일대에 일시적인 정전이 발생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건물 옥상에 설치된 변압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면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화재로 인해 주변 상가와 주택 일부가 정전돼 주민과 상인들이 불편을 겪었다.정전의 영향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