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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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어린 아이, 한약 먹어도 될까? (1)
안녕하세요, 한의사 조현정입니다. 진료를 하다보면 ‘밥을 잘 먹지 않아서’, ‘또래보다 키가 작아서’, ‘잠을 잘 자지 않아서’ 등 다양한 이유로 아이와 함께 한의원을 찾는 부모님들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주 듣는 질문 중 하나가 “아이가 어린데 한약을 복용해도 될까요?”, “혹시 간이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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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더운 여름, 찾아오는 손님 ‘대상포진’
더위와 함께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다. 바로 대상포진(帶狀疱疹)이다.고령일수록 발생 빈도가 높지만,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생활로 인해 젊은 층에서도 대상포진 환자들이 많다. 특히 더위와 장마로 인해 기력이 떨어지는 초여름에는 대상포진으로 한의원을 찾는 환자가 늘어난다. 대상포진은 수두바이러스가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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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드는 한방(韓方) 다이어트
옷이 얇아지는 여름, 바야흐로 다이어트의 계절이다. 살을 빼는 것은 미(美)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건강한 삶을 위해서도 필요하다. 우리 몸에서 지방은 비상시에 대비한 저축 에너지로 체온을 조절하고 호르몬대사를 제대로 이루어지게 하는 중요한 성분이지만, 필요 이상 증가하게 되면 대사질환의 원인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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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오늘은 시원하게 보셨나요, 변비의 종류와 한방치료(2)
지난 주 변비의 4가지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음식양의 부족으로 장벽이 충분히 자극받지 못해 생기는 식사성 변비, 변을 자주 참아 생기는 습관성 변비, 장벽이 무력해져 생기는 이완성 변비, 지나친 경련으로 변을 내보내지 못하는 경련성 변비가 있다.증상에 따라 써야하는 변비약도 다르다. 팽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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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오늘은 시원하게 보셨나요, 변비의 종류와 한방치료 (1)
흔히 하루에 한번 변을 보지 못하면 변비라고 한다. 실제 배변횟수가 3~4일에 한번 미만일 때, 변을 보기가 힘들고 잔변감이 있거나 토끼똥과 같은 변을 볼 때도 변비라고 할 수 있다. 성인의 10~15%는 변비를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증상이며, 일시적인 변비는 생활습관 교정만 하더라도 괜찮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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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여름철 건강을 챙기는 물마시기
얼음을 띄운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가 생각나는 계절이다. 여름에는 땀으로 수분손실이 많아지는 만큼 ‘물’을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 미디어노출로 하루 2L정도의 물을 마셔주는 것이 좋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여전히 어떻게 마셔야하는지, 그냥 생수는 마시기 어려운데 다른 음료는 어떤 물을 먹어도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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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띠를 두른 듯 한 긴장형 두통, 치료법
전체 인구의 95% 이상이 경험해봤을 정도로 두통은 흔한 증상이다. 머리의 통증 뿐 아니라 머리가 맑지 않고 무겁거나 터질 것 같은 느낌 등 머리의 불편감을 모두 두통이라고 볼 수 있다. 두통은 크게 두통자체가 질환인 원발성 두통과 원인질환에 의해 유발된 이차성 두통으로 나누어 지며, 우리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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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생리통, 자궁을 따뜻하게!
가임기 여성의 50%가 생리통을 겪는다. 예전에 비해 활동량이 줄어들고 환경호르몬에 노출이 많은 요즘은 경미한 통증에서부터 일상 생활에 불편함을 느낄 정도로 생리통을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스트레스 등으로 발성되는 일차성 생리통과 달리 이차성 생리통은 자궁내막증, 자궁근종 등 자궁이나 난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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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입맛이 없을 때, 한방적인 원인과 치료법
식욕부진(食慾不振)은 말 그대로 식욕, 먹고자하는 욕구가 부족한 것을 말한다. 식욕부진은 소아기, 노년기, 암환자에서 매우 흔히 나타나는 편이며, 여러 가지 질병에 수반되는 증상으로 나타나기 쉽다. 위장질환, 간담질환, 췌장질환 등 소화기계 질환에서부터 불안, 우울증 등과 같은 정신적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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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따끔한 콜린성 두드러기, 한방치료는?
봄이 왔었나 싶을 정도로 금세 여름과 같은 기온이 되면서 피부의 가렵고 따가움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 대부분 ‘밤만 되면 피부가 따끔거린다.’, ‘가려움은 잘 모르겠는데 따갑다.’, ‘씻고 나면 따갑다.’ 등의 증상을 호소한다. 정체는 ‘콜린성 두드러기’다. 콜린성 두드러기는 고강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