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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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환절기 질환 ‘대상포진’ 의심 증상과 예방법
찬바람 솔솔 불어오기 시작하면 발생하는 병이 있다. 바로 ‘대상포진’이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 VZV)가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약해지면 다시 활성화 되면서 나타난다. ◆ 피부의 수포와 통증대상포진의 대표적인 증상은 피부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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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홍삼(紅蔘), 누구나 먹어도 좋을까?
홍삼(紅蔘)은 식품으로 팔리면서 한의원에서 진료를 받지 않아도 구매하여 먹을 수 있는 대표적인 한약이다. 그러다보니 진료 시 ‘우리 아이가 홍삼을 먹어도 되는 체질인지’, ‘명절에 홍삼선물이 들어왔는데 처방받은 한약과 같이 먹어도 되는지’ 궁금해 하는 환자들이 많다.홍삼은 상하기 쉬운 인삼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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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뒷골이 당기고 아프다면 ‘경추성 두통’ 의심
갑자기 뒷목부터 시작된 두통이 발생한다면 ‘경추성 두통’을 의심해야 한다.뒷목, 뒷골이 당기고 뻣뻣하면서 머리 뒤쪽에 뻐근하고 쪼이는 듯한 불쾌한 통증이 생긴다. 진통제를 복용하면 통증이 조금은 완화되지만 크게 효과가 없다. 잠을 자려고 베개를 베면 통증이 더욱 심해져 밤잠을 설치기도 한다.뒷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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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아침식사 하셨나요? 아침의 중요성
아침식사Breakfast는 ‘깨다, 부수다’의 뜻을 가진 Break와 ‘금식/단식’의 뜻을 가진 Fast가 합쳐진 단어다. 저녁과 아침사이의 긴 공복을 깨트리고 몸을 깨워내는 행위로 밤새 부족해진 영양분을 채워내고 신진대사가 활발히 일어나도록 돕는다. 우리는 ‘바쁘다’는 이유로, ‘피곤해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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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가을 무, 동삼(冬蔘)의 효능
가을철의 무는 ‘동삼(冬蔘)’이라 하여 겨울 산삼이라 불릴 정도로 효능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 한의학에서는 무를 나복(萊 )이라 하며 성질이 따뜻 또는 평(平)하며 오장의 나쁜 기운을 씻어내어 허로(虛勞)에 좋고 기운을 아래로 내려주고(下氣)작용과 소화를 도와 식적(食積)을 없애고 기침과 가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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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명절증후군: 한방(韓方)으로 관리하세요
예전보다 간소화되었다곤 해도 명절이되면 음식을 준비하고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며 육체적·신체적 고통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다. 오죽하면 명절증후군이란 단어까지 만들어진 ‘명절’로 인한 발생하는 증상은 비단 여성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장거리 운전, 벌초, 손님 맞이, 여러 애정어린 잔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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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재발하는 만성 방광염, 개인맞춤 한방치료
하루 약 2L의 물을 마시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럼에도 환자분들에게 물을 마시느냐 물어보면, ‘화장실을 너무 자주 가게 되서 마실 수가 없다.’라고 대답하는 경우가 많다. 화장실을 다녀왔는데도 금방 소변이 마려운 느낌이 들거나, 소변을 본 후에도 찝찝한 느낌이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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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코로나 후유증: 참을 수 없는 피로, 방치하지 마세요
코로나가 다시 확산되면서 걸리지 않았던 분도 코로나에 감염되었던 분들도 다시 코로나에 시달리고 있다. 코로나 증상을 위해 한의원으로 전화를 주고 계시지만 더 큰 문제는 코로나 격리가 끝나고 일상으로 복귀한 뒤다.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매우 힘들고 초저녁만 되면 병든 병아리처럼 꾸벅꾸벅 졸기 일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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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떨어진 면역력, 증가하는 수족구병
코로나로 인해 개인위생에 신경쓰고 거리두기를 하면서 줄었던 감염성 질환들이 거리두기 완화와 함께 점차 늘어나고 있다. 특히 거리두기로 실내생활을 하던 아이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작년에 비해 수족구병 환자가 10배가량 증가했다고 한다.입과 손발에 발생하여 수족구병이라 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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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이석증의 한의학적 치료와 생활 습관
이석증(BPPV)은 귀 안에서 위치와 움직임을 감지하는 이석(otoconia)가 떨어져 나가면서 발생하는 어지러움을 이야기한다. 이석증은 대게 갑작스럽게 발생하며, 머리의 위치나 몸의 움직임이 자극요인이 된다. 자다가 화장실을 가기 위해서 침대에서 내려오는 순간 급작스럽게 발생하여 119를 불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