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칼럼
-
[내 고장 문화유적 탐방] 195. 논공읍 옛 마을, 논공마을과 소도벌
1) 프롤로그지금의 논공읍 남리·북리·본리리는 서쪽으로 낙동강, 북쪽으로 잠룡산, 남쪽으로 쌍산, 동쪽으로 당납산을 경계로 하는 넓은 분지에 자리해 있다. 동서로 길쭉한 형태인데 서쪽 낙동강변에서부터 동쪽으로 가면서 남리, 북리, 본리리가 있다. 이중 북리와 본리리에는 과거 논공공단이라 불린 달
-
[길을 묻고 답하다] 말하기 전에 생각을
성격 급한 사람들이나 서로가 잘 통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저지르기 쉬운 실수가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듣지 않고 지레 판단하는 것이다. 성급한 판단은 반드시 오해를 불러 오고 오해는 불신을 부르며 불신은 스스로를 곤경에 빠뜨린다.작은 섬 마을에 아름다운 아가씨가 살고 있었다. 그녀는 섬 생활에
-
[건강칼럼] 코로나 백신 접종 후 후유증, 한의학으로 다스리기
2021년 중반기부터 백신접종이 시작되고, 이제 백신패스 확대를 앞두면서 2021년 화두는 ‘코로나 백신’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진료실 화두도 ‘백신’을 빼놓을 수 없는데, 다양한 부작용들이 뉴스에 나오면서 예방접종 전부터 부작용에 대한 걱정과 불안으로, 또는 접종 후 나타난 후유증으로 진료실
-
[내 고장 문화유적 탐방] 194. 논공읍 상리 걸미마을 ‘나호재’
1) 프롤로그지난주에 논공읍 낙동강변에 있는 ‘논공 3대 늪’을 소개했다. 말 나온 김에 논공읍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할까한다. 논공읍에는 현재 아홉 개 법정리가 있다. 인구로만 보면 북리·남리·금포리·삼리리·노이리·위천리·상리·하리·본리리 순이다. 이중 달성보와 성산대교 사이 북쪽 왕영산 자
-
[길을 묻고 답하다] 질책과 칭찬
실수에 대한 질책은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질책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다. 그 자리에서 큰소리로 질책하는가 하면 조용조용 설득하는 사람도 있다. 상대방을 칭찬하면서 질책할 수 있다면 최상의 질책 방법일 것이다.최 대리가 패기만만하게 추진하던 프로젝트가 실패로 끝나고 말았다. 그것으로 인해
-
[건강칼럼] 생리불순, 방치말고 한방韓方 치료!
건강한 성인 여성의 정상적 월경의 주기는 평균 28일(21~35일), 평균기간 4일, 40ml의 출혈량을 가진다. 정상적인 생리주기를 갖는다는 것은 건강한 생체리듬을 갖고 생활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생리 주기가 정상범위를 벗어났다는 것은 몸과 자궁의 건강에 이상이 생기고 있다는 신호이므로 방치하
-
[내 고장 문화유적 탐방] 193. 논공 3대 늪 씩실늪, 위천늪, 낫늪
1) 프롤로그최근 생태관광자원이 인기다. 우리지역에서는 낙동강변에 형성된 습지를 중심으로 한 물생태관광자원이 인기다. 낙동강·금호강·진천천이 만나는 달성군 화원유원지에서 달서구 성서공단 인근 금호강변까지 이어진 달성습지, 성서공단과 금호강 사이에 자리한 대명유수지가 대표적이다. 특히 대명유수지는
-
[길을 묻고 답하다] 단순화
세상은 점점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사회가 발전한다는 것은 점점 복잡해지고 있다는 것과 동일한 것으로 인식될 정도입니다. 사회가 발전할수록 모든 것이 단순, 심플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 수 없을까요.어디든 조직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라면 조직 생활이 점점 복잡해지고 있음을 경험하고 있을 것입니다
-
[건강칼럼] 찬바람 솔~솔 불어올 때 겨울철 보약, 쌍화탕(雙和湯)
찬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면, 몸이 으슬으슬 춥고 감기기운이 느껴지기 쉽다. 이때 쉽게 떠올리는 약이 쌍화탕(雙和湯)이다. 약국이나 편의점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고, 한방 찻집에서 또는 프랜차이즈 카페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는 쌍화탕은 지금은 감기약으로 많이 알려졌지만, 원래의 쌍화탕은 ‘한방 피
-
[내 고장 문화유적 탐방] 192. 도동서원 ‘감’, ‘증반소’, ‘고직사’
1) 프롤로그‘이름값 한다’는 말이 있다. 무엇이 됐든 세상에 이름이 널리 알려졌다는 건 그만큼 지니고 있는 유·무형 자산이 풍부하다는 뜻이다. 도동서원이 그렇다. 필자는 지난 13일과 14일 토·일 양일간 단체손님을 모시고 도동서원을 찾았다. 13일도 그랬지만 14일은 정말 무슨 ‘벚꽃장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