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
달성특수교육지원센터, 미래를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달성겨울학교 운영
달성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2020년 1월 13(월)~22일(수)까지 8일간(토, 일 제외) 관내 유·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47명과 학부모 20명을 대상으로 ‘미래를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달성겨울학교’를 개최한다.달성겨울학교는 방학 기간 중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자칫 가정에서 무
-
대구글로벌교육센터 초등 겨울 Global Adventure Camp 개최
원어민 교사와 함께 다양한 문화 및 언어를 체험하는 캠프 대구시교육연수원은 2020년 1월 20~21일, 22~23일 2회에 걸쳐 대구글로벌교육센터(복현동)에서 ‘원어민 교사와 함께 외국어로 다양한 문화 및 언어를 체험하는 Global Adventure Camp’를 개최한다.이번 ‘Global Adven
-
3월 대곡2지구 ‘대구한실초등학교’ 개교
달서구와 협력, 학교 내 주민개방형 다목적 강당 설치대구시교육청은 2020년 3월 1일 공동주택 개발에 따라 유입되는 원아와 초등학생을 배치하기 위해 대곡2지구 내에 대구한실초등학교를 개교한다.초등학교 25학급(특수1학급 포함)과 병설유치원 7학급(특수1학급 포함) 총 32학급 규모로 설립되는 대구한실초
-
대구교육, 미래역량교육의 내실 다지다
2020 대구미래역량교육 추진방향 및 달라지는 교육정책 제시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6일(월) 시교육청 여민실에서 교육청 출입기자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간담회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요구를 반영하여 추진하고 있는 2020년 대구미래역량교육의 추진 방향과 달라지는 주요정책을 발표했다. 
-
국립대구과학관 자연재해 테마 전시관 오픈
지진·산사태·태풍 등 자연재해의 과학적 원리와 현상을 체험해보자국립대구과학관(관장 김주한)은 개관 6주년을 맞아 지진, 지진해일(쓰나미), 산사태, 태풍, 미세먼지 등 자연재해의 과학적 원리와 현상을 체험할 수 있는 자연재해 테마 전시관을 상설전시 1관에 오픈했다.‘자연과 발견’을 주제로 한 상설전시 1
-
미래의 주인공을 키우는 경서중! ‘제11회 방과후학교 대상 최우수’ 교육부장관상 수상
‘선생님, 저도 하면 안 될까요?, 저도 하고 싶어요!, 같이 해 볼래요, 언제 또 하나요?, 학교가 재미있어요…’ 방과후학교를 운영하면서 아이들에게서 들은 말들이다. ‘내실 있는 방과후학교를 운영하여 미래 역량인을 키울 수 있을까?’, ‘갈고 닦은 방과후학교의 성과를 공유하여 아이들의 성장을
-
대구소프트웨어고등학교 실리콘밸리 파견학생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특강 및 대담 참여
강한 의지,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 비판적 사고 강조전국 고등학생 최초로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현장학습 중인 대구소프트웨어고등학교(교장 안병규) 글로벌 현장학습 파견학생들은 지난 4일(수) 실리콘밸리 KOTRA에서 샌프란시스코 한국교육원 우창숙 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샌프란시스코 박준용 총영사의 특강을
-
학생설계 인문학교육으로 꿈·끼 UP!
새본리중, 각종 인문학 대회 휩쓸어 새본리중학교는 지난달 29일(금) 달서구청에서 개최된 대통령기 제39회 국민독서경진 달서구예선대회에서 단체부 최우수상, 제18회 사랑의 편지쓰기에서 단체부 우수상을 차지했다. 더불어 대통령기 제39회 국민독서경진 대구광역시대회에서도 단체부 최우수상을 거머쥐는 영예를 안
-
대구교대부설초, 미세먼지, 우천, 폭염에 관계없이 실내에서 다양한 스포츠 즐겨요~
대구교육대학교대구부설초등학교(이하 대구교대부설초)는 29일(금) 교육 및 지방자치단체 관계자와 학생, 학부모 약 200여 명이 참석하는 미래형 가상현실 스포츠실 개관식을 개최했다. 대구지역에서는 최초로 개관하는 대구교대부설초 가상현실 스포츠실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구광역시청, 달서구청으로부터 7,200만
-
대구보건고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성과보고회 열려
대구보건고등학교가 지난 22일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성과보고회를 수성구의 한 호텔에서 열었다.올해로 3기를 맞고 있는 대구보건고의 도제학교는 푸른방송을 비롯해 협력업체 14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특성화고 학생들의 고용 미스캐치 현상을 극복하고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해 시행하는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는 독일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