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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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 먹지? 고민하기 싫을 땐!? 한식 뷔페 어때~
먹거리나 식성이 다양한 요즘 “오늘 점심은 뭘 먹지”라고 고민 안 해본 직장인이 어디 있을까 싶다. 이렇게 머리 아프고 고민하기 싫은 직장인을 위해 한국인의 밥심이라고 할 수 있는 한식 뷔페를 소개하고자 한다. 많은 한식 뷔페 중 갈산동 성서공단 내 뉴 비전 구내식당을 운영하시는 강호영 사장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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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도 기억되는 맛’을 찾고 싶다.
현풍백년도깨비시장 청춘신난장(청년몰)유메식당 강태원 대표 ‘유메’(ゆめ, yume)라는 말은 일본어로 ‘꿈’을 뜻합니다. 현풍백년도깨비시장 청춘신난장(청년몰)에 꿈속에서도 기억되는 맛을 찾고 싶다는 젊은 사장님이 있어 인터뷰를 청해 보았습니다.작고 아담한 가게에 이국적인 조명과 분위기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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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한 순두부 한 그릇 드시고 가세요~
경주 맷돌순두부 현풍점 자동차를 타고 화원을 지나 낙동강 변을 쭉 가다 보니 달성보도 보이고 하니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다.박석진교를 지나 우측 편에 순두부집 간판이 보였다. 아점인지 먹는 둥 마는 둥 하다 보니 배도 출출 하던 참이었다. 강변이라 그런지 주차를 하고 보니 경치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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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풍 청년몰 아몬드크림라테 맛집 ‘듀엣위드유’
요즘 유명한 카페 앞에 필수적으로 붙는 수식어는 ‘분위기 깡패’, ‘라테 맛집’등이 아닐까 싶다.여기 그 수식어에 걸맞은 아몬드크림라테 맛집, 분위기 깡패 ‘듀엣위드유’카페를 소개합니다.현풍 도깨비시장 청년몰 2층에 위치한 ‘듀엣위드유’.중세유럽의 엔티크한 분위기의 조명과 가구, 하늘하늘한 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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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의 매력을 지닌 여신 아나고~
‘여신 아나고는 신이다’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리고 싶을 때 종종 매운 음식을 찾아 먹곤 한다.업무를 마치고 매운 맛을 찾아 주로 가는 곳은 바로 ‘여신 아나고’! 가게 이름과 걸맞게 역시 미모의 사장님이 가게에 들어서면 항상 미소 지으면서 반갑게 맞이하며 ‘한 번 와도 정 내는 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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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하러 왔다가 맛에 취해가는 ‘영양 뚝배기’
속을 든든하게 달래는 국물이 있는 음식이 많이 있다. 그 중에서 뼈다귀 해장국은 숙취 해소를 위한 국이라기 보다는 한 끼 식사라 여기고 먹는 음식이다. 콩나물, 황태 등을 넣어 끓이는 일반 해장국과 달리 뼈다귀와 우거지가 들어간 뚝배기 해장국은 서민들의 든든한 점심메뉴로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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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읍 천내리 ‘굴뚝능이버섯백숙’
일에 지치고 밀려오는 피로에 힘들다고 느껴질 때 찾아가서 먹는 나만의 힐링 음식이 있다. 바로 능이버섯 백숙이다. 맛도 맛이려니와 건강까지 챙겨주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는 나의 최애 음식이다.열심히 일하고 배고픈 점심시간에 정신없이 한 그릇 후딱 해치우고 나면 괜시리 집에 있는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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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인연을 이어주는 ‘추억의 그때 그 맛’
현풍백년도깨비시장 청춘신난장 (청년몰) <올레 가마솥 순두부> 일반적으로 청년몰에서 운영한다면 뭔가 좀 기발하고, 새롭고, 신선한 느낌의 가게가 있을 거라고 기대하지만,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일반적인 메뉴로 건강한 맛을 추구하는 집도 있습니다. 현풍백년도깨비시장 청춘신난장(청년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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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안전과 미래는 내가 지킨다!
달서구 이곡동 용인대 대구 태권도 행동을 보는 순간부터 행동으로 옮기는 순간까지 나의 자신감을 찾아줄 곳 달서구 이곡동에 위치한 용인대 대구 태권도를 찾았다.태권도를 들어서자 아주 넓은 수련공간 안에 1, 2관으로 나뉜 곳에서 아이들이 몸을 풀듯 뛰어다니는 모습이 이 태권도의 첫 만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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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을 한결같은 맛으로…
서남시장 모두랑 분식 30년 한결같은 우리 동네 감삼동 서남시장 끝자락에 있는 모두랑 분식집을 소개합니다. 30년 전 푸른방송 인근에서 처음 가게를 시작하셨다 합니다. 지금 서남시장으로 자리를 옮긴 지도 20년이 넘었다 하네요. 그 세월의 무게만큼 음식 맛은 단연 최고였습니다.분식집이니 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