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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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가성비·분위기 좋은 곳
광장코아 맞은편 두류동 먹자골목 많은 맛집들 중 한 곳을 선택하기란 쉽지 않다. 그 중 ‘그놈포자 대구광장코아점’을 소개하려고 한다.두류역 7번 출구에서 농협 뒤편 먹자골목길 170m, 광장코아 맞은편 1 블록 뒤에 위치하고 있다. 두류동 먹자골목 중간 사거리이며 두류동 대은장로교회 맞은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전용 주차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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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시장의 새로운 명소
서남신시장은 맛있는 먹거리가 많기로 유명한 전통시장이다. 최근 이곳에 문을 연 ‘맛있는 통닭&닭강정’은 짧은 시간 만에 사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며, 줄 서서 먹는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한 번 먹으면 반드시 다시 찾게 된다’는 후기가 이어지며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과연 어떤 매력으로 이렇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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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여행 53
하얀 눈이 부드럽게 감싸고 있는 연등은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따뜻한 감정을 전하며 소중한 기억들을 불러일으킵니다. 고요한 밤 연등이 환하게 비추는 순간은 마치 세상의 모든 순간이 정지한 듯한 몽환적인 아름다움을 자아내며, 우리의 마음 깊은 곳에 잊지 못할 여운을 남깁니다.전국문화사진초대작가회회원 손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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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맛’과 ‘건강’을 담다.
달서구 죽전역 인근, 따스한 정취가 묻어나는 한 식당이 있다. 바로 ‘두원두부마을’이다. 접근성이 좋아 대중교통으로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는 이곳은 맛과 건강을 모두 중시하는 현대인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선택지다. 건물 뒤편과 식당 앞에 마련된 주차공간이 충분해 차로 방문해도 좋다단체 모임, 가족 모임을 위한 룸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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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어울림·건강·정성·행복의 맛’
우리에게 언제나 가장 익숙한 단어 ‘엄마’. 엄마가 차려주는 밥상은 외지 생활하는 이들에게는 로망중의 로망일 것이다. 이처럼 엄마가 차려주는 밥상처럼 좋은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곳, 다사 세천 ‘엄마밥상’을 다녀왔다.엄마가 차려주는 한 상을 살펴보면, 이곳은 메인 차림이 화려하다.‘엄마밥상’은 엄마의 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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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손맛’과 ‘바다의 신선함’을 한꺼번에…
수제비는 어릴 때 어머니가 많이 해주던 음식이다. 각종 야채를 넣어 밀가루를 반죽해 먹기 좋은 크기로 떼어서 만들던 어머니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그런 어머니의 손맛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는 곳, 다사 매곡리 ‘부림해물손수제비’에서 어머니 손맛을 느껴 보고 싶어 방문했다.‘부림해물손수제비’는 다사 매곡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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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가 떠오른다면~ ‘토박이들만 아는’ 진짜 맛집
잔치국수를 좋아하는 지인 덕분에 국숫집을 검색하다가 알게 된 ‘팔공식당’. 점심으로 잔치국수 먹기 위해 첫 방문하게 되어 큰 생각이 없었지만 그때도 “막걸리 한잔할 때 와보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었다.기회가 되어 몇 번 저녁에 방문했을 때 인산인해인 것을 보고 이곳이 진정한 토박이들만의 맛집이라는 것을 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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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보다 더 맛있는, 서재 춘천닭갈비 맛집
닭고기는 서민들의 음식에서 빠질 수 없는 식재료다. 닭고기 요리로는 젊은 세대가 좋아하는 치킨이 있고, 연세가 있으신 어르신 세대에는 백숙, 날씨가 더울 때는 삼계탕, 사계절 남녀노소에게 인기 있는 춘천이 명소인 닭갈비 등이 있다.오늘은 닭갈비 맛집 ‘볶끼요 춘천닭갈비 서재점’을 소개한다. 다사읍 행정복지센터 서재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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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에서 ‘중화요리’로 해장하고 싶다면…
우리 주변에 많은 중화요리점이 있다. 먹고 싶은 음식을 먹을 때의 그 행복감은 말로 표현이 안된다. 과음으로 해장이 필요할 때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 중 하나가 바로 짬뽕이나 짬뽕밥이다. 이 음식을 대표하는 곳!! 바로 구지면에 있는 ‘홍유반점’을 소개한다.오래전 구지에 일이 있어 왔을 때 “음식 맛이 참 독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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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이 다른 가성비 갑 ‘무한리필’
요즘 무한 리필 음식점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달성군 유가읍에 함박스테이크와 돈가스를 무한 리필로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푸릴리 현풍테크노점’이다.국내산 돼지고기를 이용한 등심돈까스, 함박스테이크 등 다양한 메뉴를 만나보자.가게 들어서면서 성인(14세 이상) 1인당 음식 요금은 1만 2,000원 선불로 계산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