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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빈집 정비 본격 추진…각종 안전사고와 범죄 예방
대구 달성군은 2월 3일부터 '2025년도 빈집정비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는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범죄를 예방하고 지역 환경을 정비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시행되는 중요한 정책이다. 군에서 진행하는 빈집정비사업은 총 2개로 ‘농촌빈집정비 지원사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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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설 연휴 119신고 8,498건..빈틈없는 대응으로 안전 사수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엄준욱)는 지난 1월 25일부터 30일까지 설 연휴기간 동안 총 8,498건의 119신고가 접수됐다고 31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설 연휴(4일)와 비교해 일평균 7.5%(114건) 감소한 수치로, 시민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대구소방의 철저한 대비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설 연휴는 예년보다 긴 6일간 이어졌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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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편의점에 흉기 강도, 알바생 위협 뒤 도주…경찰 추적중
대구 달서구 한 편의점에서 강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중이다.대구 달서경찰서에 따르면 31일 오전 0시 27분께 달서구 상인동의 한 편의점에 신원미상의 강도가 침입해 아르바이트생을 흉기로 위협한 뒤 35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편의점 점주가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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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119안전센터 3팀, 현장활동 Top-Team에 선발
대구강서소방서는 지난 24일 24년도 하반기 재난 현장에서 단합된 팀워크와 신속·효율적인 현장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적극 기여한 '성서119안전센터 3팀'에 Top-Team으로 선정하고, 선발된 대원을 격려하기 위한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 서는 이날 Top-Team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수상의 영광을 입은 대원들에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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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차보증금 4억6천만원 안 돌려준 임대인…징역 3년
임대차보증금 4억6천만원 안 돌려준 임대인…징역 3년대구지법 형사2단독 김석수 부장판사는 28일 임대차보증금을 돌려줄 의사나 능력이 없는 데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임차인들을 속여 보증금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기소된 A(62)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A씨는 2018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임차인 5명에게 공인중개사를 통해 아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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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설연휴 주택·여관 등 화재 잇따라
대구시에서는 설 연휴 동안 화재가 잇따랐다. 임시공휴일인 지난 27일 오전 5시 20분께 대구 중구 계산동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대피하던 70대 여성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됐다.소방당국은 20여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으나, 주택(38㎡)이 절반가량 탔다.소방 관계자는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다음날인 28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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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피해금 전달 역할 40대 무죄…"범행인식 증거 없어"
보이스피싱 피해금 전달 역할 40대 무죄…"범행인식 증거 없어"대구지법 서부지원 형사9단독 김옥희 판사는 보이스피싱 수거책에게 현금을 전달한 혐의(사기)로 기소된 A(40대)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3월 대구 달서구 노상에서 보이스피싱 조직원이 피해자로부터 가로챈 2천400만원을 현금으로 인출해 수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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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금호강·궁산 주변에 생태탐방로 조성…공모사업 선정
대구 금호강·궁산 주변에 생태탐방로 조성…공모사업 선정(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대구시는 올해 환경부 국가생태탐방로 공모사업에 '금호강 궁산 생태탐방로 조성' 사업이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금호강 궁산 생태탐방로 사업은 금호강과 금호강 강창교∼세천교 구간 궁산 주변에 수변 탐방로 2.5㎞를 조성하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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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편입 30년 달성군, 인구 2배증가…"비결은 보육·교육혁신"
대구 달성군은 대구 편입 30년만에 인구가 2배 이상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달성군 인구는 1995년 대구 편입 당시 12만명이었다. 현재 26만명으로 2배(116.7%) 이상 늘었다.지난해에는 전국 82개 군 단위 지자체 중 출생아 수 1위로, 같은 시기 합계출산율 1.03 명을 기록했다.군은 저출생 극복 비결로 다양한 보육·교육사업이 있었다고 설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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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랑 이정환의 서각(書刻), 나무에 혼(魂)을 불어넣는 예술
대구시 동구 용계동, 한적한 곳에 자리한 백랑 이정환(76)의 작업실. 약속 시간 맞춰 도착한 그곳엔 갓 내린 커피 향기가 가득했다.그가 작업하는 방식은 독특하다. 한 손에 든 칼이 유일한 작업 도구다. 일반적으로 보는 망치와 조각도를 양손에 나눠 들고 하는 것과 달라 의아했다. 서각(書刻)은 글(書), 새길(刻) 자로 글이나 그림을 나무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