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서구가 구직단념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청년도전지원사업’을 6년 연속 추진하며 올해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취업을 중단한 청년들이 정서 회복부터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까지 단계별로 지원받을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올해 모집 인원은 총 156명이다.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구직단념 청년을 비롯해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등 취업 취약계층이다.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상황과 준비 정도에 따라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 내용은 정서 지원을 통한 자신감 회복, 개인별 진로 설계, 취업 역량 강화 교육, 취·창업 연계 지원 등으로 구성되며,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하면 최대 350만 원의 참여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용24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 수행기관인 월성종합사회복지관 청년베이스캠프(☎ 710-4113)를 통해 상담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