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둘째 자녀 ‘출산축하금’ 2월부터 지급 [사진제공=달서구청]
달서구가 ‘출산BooM 달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출산축하금’ 지원 대상을 둘째 자녀까지 확대한다.
2026년 2월부터 만 1세가 되는 둘째 자녀를 대상으로 50만 원이 순차 지급하고 있다. 지급 시점을 출생 직후가 아닌 만 1세 시점으로 설정한 것은 출산 후에도 지속되는 양육비 부담을 고려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셋째 이상 자녀는 기존과 같이 셋째 100만 원, 넷째 200만 원, 다섯째 이상 500만 원을 2회 분할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부모 중 1명이 1년 이상 달서구 주민등록을 두고 자녀와 동일 세대 거주 시 해당되며, 신청 기한은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다.
첫째 자녀 가정에는 ‘달서 Happy 육아용품 지원 사업’으로 유모차 또는 아기띠를 제공하고, 신생아 카시트 대여 사업으로 6개월 미만 아기 가정에 최대 5개월간 무료 대여 서비스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