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전경 [사진제공=대구시교육청]대구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직무대리 한석민)가 2025학년도 최종 취업률 98.5%를 기록하며, 실무 중심 소프트웨어 교육의 성과를 입증했다. 재학생 67명 중 66명이 취업에 성공했으며, 글로벌 기업, 공공기관, 금융권, IT 전문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A&K, Ceeya, Qoom, XL8AI 등 해외 IT 기업에 5명이 취업하며 학생들의 국제 실무 역량과 현장 적응력을 입증했다. 국내 공공기관에서도 지역인재 9급 전산직 공무원 1명, 신용보증기금 고졸 전산직 2명,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고졸 전산직 2명, 우리은행 IT 전형 1명 등 총 6명이 합격하며 공공 분야에서도 성과를 기록했다.
민간 IT 산업 분야에서는 수도권과 대구 지역을 아우르는 폭넓은 취업 성과가 나타났다. 씨알에스큐브, 오케스트로, 팀42, 에피드게임즈 등 수도권 IT 기업과, YH데이타베이스, 플래시21, 빅태블릿, 딥비전 등 대구 지역 유망 기업에 학생들이 취업하며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목표를 달성했다.
글로벌 현장학습은 3학년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실리콘밸리 현지 기업에 5명 취업하는 성과를 냈다. 나머지 5명도 국내 IT 기업에 취업하며 모든 참여 학생이 성과를 거두었다. 온라인 인턴십을 사전에 수행하며 실무 경험과 업무 이해도를 축적한 뒤 해외 현장학습으로 연계한 단계형 글로벌 인재 양성 모델 덕분이다. 학생들은 기업의 실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기획·개발·테스트 전 과정에서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전공 기초 역량 강화, 실무 중심 교육과정, 산학협력 프로젝트, 맞춤형 취업 특강 등 학생 성장 단계별 체계적 교육 프로그램의 결실로 평가된다.
대구SW마이스터고는 국내·외 산업 현장에서 즉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