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촬영, 화원 역사문화체험관 전경 [사진제공=달성군청]
달성군은 ‘3대 문화권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낙동가람 수변 역사누림길 화원지구 내 화원 역사문화체험관이 지난 6일(금) 정식 개관했다.
이번 체험관 조성에는 대구시와 국·시비 302억 원이 투입됐으며, 달성군이 위탁 운영한다. 대지 7만7,338㎡, 연면적 6,757㎡ 규모로 조성된 이곳은 지역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 미디어 아트와 결합한 몰입형 체험 공간이다.
2026년 2월 촬영, 지하 1층 체험시설 ‘만남존’ [사진제공=달성군청]체험관은 전시 관람뿐 아니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전시관, 인생네컷 포토부스, 다목적 공연장, 휴게 카페, 외부 미디어파사드 등을 갖췄다. 지상 1층 야외 정원과 낙동강 수변 산책로가 연결돼 가족 단위 방문객이 여가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임시 개관(1월 1일~2월 5일) 동안 약 1만 8,000명이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달성군은 이 기간 수집한 의견을 반영해 관람 동선을 최적화하고 체험 콘텐츠 완성도를 높였다.
2026년 2월 촬영, 지하 1층 전시관 ‘어울림’ [사진제공=달성군청]최재훈 달성군수는 “화원 가족테마파크와 워터프론트 조성사업과 함께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개관으로 달성군은 역사와 자연, 문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관광 명소를 확보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