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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든 빵이에요”...달서청년회의소, 가족과 함께한 나눔 봉사
  • 변선희
  • 등록 2026-02-10 11: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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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청년회의소, 가족과 함께한 나눔 봉사

설 명절을 앞두고 달서구에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따뜻한 나눔 현장이 마련됐다.


대구달서청년회의소는 지난 7일 사랑의빵나눔터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빵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는 청년회의소 회원들과 배우자, 자녀 등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사랑의 나눔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사회적 책임을 배우는 교육적 취지로 기획됐다. 특히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면서, 어린 자녀들이 부모와 함께 봉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달서청년회의소, 가족과 함께한 나눔 봉사

달서청년회의소, 가족과 함께한 나눔 봉사

봉사자들은 이날 카스테라 빵을 직접 만들었다. 

아이들은 계란을 풀고 반죽을 섞는 일부터 오븐에서 구워진 빵을 식히고 포장하는 과정까지 전 단계에 참여했다. 빵을 하나하나 포장하며 “이 빵을 받는 사람은 누굴까”를 이야기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현장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정성껏 준비된 카스테라 빵과 두유는 달서구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현장에는 이태훈 달서구청장이 직접 방문해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완성된 빵과 두유를 전달받았다.


전달된 물품은 달서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배부될 계획이다.

봉사에 참여한 김세은·이승아 학생은 “엄마, 아빠와 함께 봉사활동을 하게 돼 뿌듯했다”며 “내가 직접 만든 빵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았고,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달서청년회의소, 가족과 함께한 나눔 봉사

달서청년회의소, 가족과 함께한 나눔 봉사

정기훈 달서청년회의소 회장은 “JCI는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봉사와 나눔을 통해 변화를 만들어가는 국제 청년단체”라며 “인류의 봉사가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사업이라는 JCI의 신조처럼, 이번 사랑의 빵 나눔도 달서구 지역사회와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의미 있는 실천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달서청년회의소는 20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들로 구성된 순수 민간단체로, 청년들의 잠재 능력 개발과 미래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지역사회 봉사, 나눔 활동, 청년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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