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는 지역 어르신이 살던 집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달서형 통합돌봄 사업 ‘달서가(家) 돌봄’을 2월부터 본격 운영 중이다.
‘달서가(家) 돌봄’은 의료·요양·돌봄·주거 지원을 통합 제공하는 지역 맞춤형 돌봄 사업으로, 달서구는 지난 2년간 보건복지부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통해 관내 23개 동에 원스톱 통합지원 창구를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 1월 통합돌봄 전담조직인 ‘행복돌봄과’를 신설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해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
사업은 가사·식사·이동 지원, 주거환경 개선, 방문 운동 등 일상생활 돌봄과 지역 병·의원, 민관 협력을 통한 의료 연계, 기업 사회공헌 연계 특화 돌봄을 포함한다. 달서구는 이를 통해 지역이 함께 어르신을 돌보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