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는 올해 약 82억 원을 투입해 저소득 주민 자립 지원을 위한 자활사업과 통합돌봄 연계를 본격 추진한다. 구 직영 자활근로사업과 2개 지역자활센터를 중심으로, 카페·먹거리, 전통시장 배송, 다회용기 세척 등 37개 사업단에서 맞춤형 일자리와 상담, 자산형성 지원을 제공한다.
3월 시행되는 통합돌봄 제도와 연계해 청소·세탁·간병 사업단 역량을 강화하고 밑반찬 지원 등 신규 사업도 준비한다.
올해 목표 참여자는 구 직영 95명, 지역자활센터 465명,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280명이며, 근로유지형·사회서비스형·시장진입형 사업단에 배치될 예정이다. 3년간 저축액에 근로소득장려금을 매칭하는 자산형성사업도 확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