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서구 두류동에 위치한 ‘웅진달서돼지국밥’이 정직한 재료 사용과 푸짐한 양으로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국밥 맛집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메뉴에 국내산 한돈만을 사용한다는 점이다. 잡내 없이 깔끔한 맛의 국물은 오랜 시간 정성껏 우려내 깊고 진한 풍미를 자랑한다.
특히 최근처럼 기온이 낮은 시기에는 따뜻한 국물 한 그릇으로 몸과 마음을 녹일 수 있어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대표 메뉴인 ‘돼지국밥’은 부드러운 한돈 고기가 넉넉하게 들어가 있으며, 담백하고 구수한 국물 맛이 특징이다. 뽀얀 국물은 자극적이지 않아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흰 밥과의 조화도 뛰어나다.
‘순대국밥’ 역시 국내산 한돈과 국내산 순대를 사용해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살린 메뉴로, 국물에 자연스럽게 배어든 순대의 풍미가 완성도를 높인다.

국밥 외 메뉴 구성도 눈길을 끈다. 오소리 감투가 들어간 ‘내장국밥’은 쫀득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특징이며, 비법 쯔유와 들기름을 활용한 ‘들기름 소바’는 국밥집에서는 보기 드문 메뉴로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선택지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냉채수육무침’도 준비돼 있어 혼밥은 물론,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해도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국밥과 함께 제공되는 깍두기와 김치 역시 적당히 익은 시원한 맛으로 국밥의 풍미를 한층 살려준다. 반찬에서도 전반적인 음식의 깔끔함과 정성이 느껴진다는 평가다.
합리적인 가격 대비 푸짐한 양 또한 이 집의 강점이다. 든든한 한 끼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인근 주민은 물론 직장인과 학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정직한 재료 사용과 깊은 국물 맛, 넉넉한 인심을 앞세운 ‘웅진달서돼지국밥’은 두류공원 인근에서 제대로 된 국밥 한 그릇을 찾는 이들에게 주목할 만한 식당으로 자리 잡고 있다.
※ 24시간 영업(일요일 아침 05:00까지 영업)
☞달서구 당산로38길 5, 1층(두류동 495-22) / ☎0507-1460-6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