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무팀 일로도 바쁠 텐데, 신문사 일까지 함께 신경 써주는 양이슬 님! “정말 감사합니다” 매번 요청할 때마다 항상 흔쾌히 도와주고, 하나하나 꼼꼼하게 봐줘서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겉으로 보면 당연해 보일 수 있지만, 사실 쉽지 않은 일인데도 항상 책임감 있게 함께해 줘서 마음이 놓입니다. 그래서 항상 믿고 맡길 수 있어서 너무 든든해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많이 애써주는 거 다들 알고 있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하고, 양이슬 님 항상 응원할게요!
지금처럼만 해줘도 이미 충분히 최고예요.♥
칭찬하는 사람:강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