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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51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5-12-25 10:47:41
  • 수정 2025-12-25 10: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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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399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2026년 1월 6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2. 외출하거나 잠자리에 들기 전에 문과 창문을 잘 닫아 잠그는 일. “집을 비울 때는 ○○○을 철저히 해라.”

5. 광개토대왕릉비에 적혀 있으며 서울의 옛 이름으로, 오늘날에는 서울 수돗물의 명칭으로 사용되고 있다.

6. 몸이 길고 다리가 짧은 것이 특징이며, 독일이 원산지인 소형 견종으로 사냥개로 길러졌다.

8. 서로 뜻이 통하는 무리. ‘한 배를 탄’ 사람들처럼 행동이 일치하는 상태. “그 사람들 모두 ○○○이니까 속지 마라.”

9. 어떤 일이 있은 그다음의 날. 그는 직장에 첫 출근을 한 그 ○○○부터 앓아누웠다.

10. 상처가 아물고 남은 자국. 한쪽 뺨에는 실로 꿰맨 ○○가 남아 있다.

11. ‘?’의 이름.

13. 이제야 처음으로 들음. 그녀가 결혼한다는 사실은 ○○○○이다.

15. 자동차나 자전거 등의 바퀴의 바깥 둘레에 끼는, 고무로 만든 테.

16. 조선 세조 때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가 처형된 여섯 명의 충신. 이개, 하위지, 유성원, 성삼문, 유응부, 박팽년.

17. 보고서, 계획서, 제안서 등을 확인하고, 어떤 사실이나 내용을 분석하여 따지는 사람.

18. 은행에서 만들고, 지갑 속에 들어가며, 거래의 중심이 되는 것. 나라에 따라 종류가 달라진다.

19. 스트레칭과 비슷하지만, 침대나 의자에서 자연스럽게 몸을 쭉 펴며 숨을 크게 쉬는 동작.


<세로열쇠>


1. 높은 건물에서 사람들을 빠르게 위아래로 옮겨주는 기계.

3. 아주 조용히, 다른 사람이 듣지 못하게 이야기할 때 나는 소리. 두 사람은 계속 ○○○○ 귓속말을 했다.

4. 캠핑할 때 바닥과 천막으로 이루어져, 비를 피하고 잠을 잘 수 있는 이동식 집.

7.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뜻을 가진 세종대왕이 창제한 한글의 원래 이름.

8. 같은 날, 같은 시간. ○○○○에 태어나다.

10. 다른 사람의 말이나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는 것. 목소리 ○○를 내다.

12. 한 나라에서 모든 사람들이 공통으로 쓰기로 정한, 올바른 말과 글의 기준이 되는 언어.

13. 조선 세조 때에 김시습이 지은 우리나라 최초의 한문 소설.

14. 몹시 맞거나 다치거나 지쳐서 거의 죽을 지경에 이른 사람. 그는 깡패에게 ○○○이 되도록 맞았다.

15. 손가락으로 글자판의 키를 눌러 종이에 글자를 찍는 기계.

16. 딸의 남편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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