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397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2월 23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조금 못마땅하거나 꾸짖을 때, 혹은 걱정·제지·불안을 나타낼 때 쓰는 감탄사. “○○, 그 일은 하지 말래도.”
3. 국가에서 지정하여 법률로 보호하는 동물, 식물, 지형 따위의 자연유산.
6. 주로 뿌리나 잎으로 우려 마시는 한국 전통 차로, 향이 달콤하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며, 이름에 ‘둥글다’는 뜻이 들어 있는 차.
7. 중국에 있는 길이 약 21,000㎞의 세계적인 성벽.
9. 나이가 꽤 들어서 낳은 자식을 귀엽게 이르는 말. 그는 쉰이 다 돼서 ○○○를 보았다.
11. 생각을 하고 언어를 사용하며, 도구를 만들어 쓰고 사회를 이루어 사는 동물.
12. 사물이나 뜻을 그림으로 나타낸 고대 문자의 한 종류.
14. 짠맛이 나는 백색의 결정체. 주성분은 염화 나트륨이다.
15. 법을 위반해 몰래 사고파는 각종 탑승권·입장권 따위의 표.
16. 술을 마실 때에 곁들여 먹는 음식.
17. 등마루의 두두룩하게 줄이 진 부분. 긴장을 한 나머지 ○○○에서 땀이 주르르 흘러내렸다.
19. 현미경으로만 볼 수 있는 단세포 미생물. 질병을 일으키기도 하고, 일부는 유익하게 쓰이기도 한다.
21. 남을 꾀어서 속이는 행위. 또는 그 수단.
22.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매우 많음을 나타내는 말.
<세로열쇠>
2. 당황해 정신없이 움직이거나, 급하게 처리하다 실수하는 모습. 시험에 늦어 ○○○○ 뛰었다.
3. 여러 가지 사물이 모두 차이가 있고 구별이 있음. 사람들의 취향은 ○○○○이다.
4. 기와의 낱장. ○○○ 격파 시범.
5. 그림을 그릴 때 사용하는 색을 내는 재료. 아이들이 ○○으로 그림을 그린다.
8. 조선 세종 때의 사육신(박팽년·○○○·이개·하위지·유성원·유응부) 중 한 사람으로,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 순절한 인물.
9. 느릿느릿 꾸물거리는 태도. “너는 심부름을 시키면 꼭 ○○을 부리더라.”
10. 신라 초기, 왕의 칭호. 제3대 유리왕 때부터 제18대 실성왕 때까지 사용됐다.
12. 사업자가 자신의 상품을 다른 상품과 구별하거나 그 고유성을 나타내기 위해서 드러내는 기호나 문자, 도형 따위의 표지. 새로운 ○○를 디자인했다.
13. 동전을 넣거나 카드를 대면 음료나 간식을 자동으로 판매해 주는 기계.
14. 한국에서 많이 마시는 알코올 도수 약 16~25도의 증류주.
15. 남들이 모르게 몰래 하거나 진행하는 모양을 나타내는 부사어. 그들은 ○○○ 거래를 진행했다.
16. 어떤 일이 어떻게 이루어질지 모르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래가 ○○○ 같다.
18. 운동장이나 체육 시간에 주로 하는, 줄을 돌리며 뛰는 유산소 운동.
19. 환영, 축하, 기쁨, 찬성의 표시 등으로 손뼉을 마주 두드리거나 침.
20. 남의 마음에 들려고 비위를 맞추면서 알랑거림. “그래 봤자 생기는 것 하나 없으니 ○○ 좀 그만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