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달서구의회]
고명욱 의원은 지난달 27일(목) 제316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성서산업단지 베트남 근로자 사망 사건을 언급하며 외국인 근로자 안전·지원 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달서구 외국인 근로자가 27.6%지만 안전교육, 다국어 안내, 상담 창구가 부족하다며 조례 제정과 출장소·이동 상담, 전담 창구 설치를 제안하며 “실효성 있는 지원 모델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