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성당동은 구립 경로당 6곳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천사밥상’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백억하누 식당과 라이온즈 봉사단이 함께 참여했으며, 건강 점검과 생활 모니터링도 병행했다. 성당동은 월 1회 정기 지원 체계를 마련해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