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지난 3일(월) 대성에너지(주) 본사에서 ‘청소년 학습환경 개선 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하고, 취약계층 학생 44명에게 2,000만 원 상당의 책상과 의자를 지원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