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가창면 한끼돌보미 8개 사회단체는 지난 10일(월)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한국마사회 대구지사 기부금 500만 원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해 200포기의 김치를 담가 전달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