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일(수) 화원전통시장에서 자원봉사자 30여 명과 함께 추석맞이 캠페인을 펼쳤다.
다회용 장바구니를 배부하며 일회용품 줄이기와 나눔 실천을 독려했으며, 자원봉사 집중기간(9.23~10.2)도 홍보했다.
송종구 센터장은 “명절을 맞아 군민 모두가 나눔과 환경 보호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