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달서구의회]
정순옥 의원은 제31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무리한 공약·공모사업이 재정을 심각하게 위협한다며 개선을 촉구했다.
달서구는 가용 재원이 부족하고, 공약사업 40%가 구비로 충당되며 운영비 부담과 민간위탁 시설 증가로 재정 압박이 크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사업 재조정과 철저한 관리, 구비 투입 상한선 설정 등을 제안하며 재정 구조 개편을 요구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