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달서구의회]이선주 달서구의원은 지난 15일(월) 제31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월곡역사공원과 인근 도로의 불법 노점 문제 근절과 상시 단속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7월 단속으로 불법 노점이 크게 줄었으나 재발이 이어져, 지속적 단속과 과태료 부과, 주민 참여 강화 등을 제안하며 구청의 신속한 대응을 당부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