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케이메디허브]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는 지난 18일(월) 집중호우 피해지역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성금은 경영평가 7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포상금과 임직원의 자발적 모금 참여로 마련됐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