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는 오는 7월 31일(목)까지 냉면·생선회를 취급하는 일반음식점 200곳을 대상으로 여름철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민간 감시원의 1차 계도와 공무원의 2차 확인 방식으로 이뤄지며, 식중독 예방을 위한 소독용품 배부와 수거 검사도 병행된다.
<자료제공:달서구청>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