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발레단이 세계적 안무가 이어리 킬리안의 대표작을 선보이는 ‘킬리안 프로젝트’ 공연이 6월 21일(토) 오후 5시, 22일(일) 오후 3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린다.
‘FORGOTTEN LAND’, ‘FALLING ANGELS’, ‘SECHS TANZE’ 등 세 작품으로 구성된 이번 무대는 깊이 있는 메시지와 현대적 감각을 담았다.
공연 전에는 해설 프로그램 ‘비포 더 킬리안 프로젝트’도 진행된다.
문의)053-430-7667~8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