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협의회장 임이현, 부녀회장 서태선)는 지난 17일(월) 화원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라면 230박스(3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