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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 센터피스’로 집안을 화사하게~
  • 푸른신문
  • 등록 2020-12-17 1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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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올해 크리스마스는 꼼짝없이 집에서만 보내게 생겼다. 우울한 기분도 털어버리고 크리스마스에 딱 어울리는 인테리어 꿀팁이 있어 소개한다.
친구들과 함께 원데이클라스로 플라워 센터피스를 만들어 보았다. 센터피스는 말 그대로 테이블 중앙에 놓는 것을 말한다. 꽃 같은 친구들과 꽃을 만지고 있자니 잠시나마 나도 꽃이 된 듯한 즐거운 착각에 빠져 참 행복한 시간이었다. 친절한 강사분의 꼼꼼한 지도로 꽃꽂이에 대한 경험이 없었지만 어렵지 않게 근사한 센터피스를 뚝딱 만들 수 있었다.
유칼립투스를 베이스로 꽂고 리시안셔스, 카라, 하젤과 엠마우드를 순서대로 꽂았는데 은은한 분홍빛과 하늘거리는 꽃잎이 무척이나 근사하고 매력적이다. 보통은 낮고 동그랗게 만들지만 길게 만들었더니 더 멋스럽다. 플로랄폼(오아시스)에 꽂기 때문에 2주 이상 생생한 꽃을 감상할 수 있어 크리스마스 즈음해서 만들면 새해까지 집안을 화사하게 만들 수 있다. 시판되는 센터피스도 많지만 직접 만들었더니 훨씬 더 예쁘고 마음에 쏙 든다. 꽃꽂이에 대한 감각이 있다면 굳이 원데이클라스를 듣지 않아도 칠성꽃시장에 가서 마음에 드는 생화를 구입해 혼자 만들 수 있겠다 싶었다.
플라워 센터피스와 분위기를 돋우는 양초 한 두개, 거기다 와인까지 곁들이면 비싼 레스토랑 부럽지 않다. 올해 크리스마스는 가족끼리 홈스토랑에서 차분하고 안전하게 보내길 바란다. 근사한 분위기는 플라워 센터피스가 책임질 것이다.

서순옥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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