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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하우스 이념을 바탕으로 동시대 ‘삶과 예술의 통합’ 선보여 푸른신문 | 기사일자 [2018-11-08]

(재)대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는 10월 10일(수)~12월 9일(일)까지 61일간 ‘대구 뉴-바우하우스’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18년 대구예술발전소의 마지막 기획 전시이며 바우하우스 운동의 ‘삶과 예술의 통합’을 시대적 흐름에 반영한 작품들로 구성해 국내 작가 14명이 참여한다.
이번 전시 ‘대구 뉴-바우하우스’는 바우하우스의 역사적·예술사적 의미를 되짚어보고 동시대 예술에 반영된 작품들을 선보이는 프로젝트이다. 바우하우스 이념은 현대 건축과 디자인, 예술교육 분야에서 많은 연구를 통해 현재까지도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대구예술발전소는 시대적 흐름에 따라 첨단 기술의 발달과 다양한 매체들을 통해 새로운 감각과 예술의 영역이 확장되어 ‘예술-기술-삶’의 관계를 다시 성찰해 보고자 한다.
 윤두진, 정다운, 조재영, 최민규 작가는 깎고 붙이고 조립하는 인간의 수공이 확장해 낸 예술적 영역을 보여준다. 노기훈, 문주영, 윤새롬 작가의 작품은 개인의 체험에 의한 정서적 변화를 시각적 효과로 환원하며, 백지훈, 윤제호, 정기훈, 추미림 작가는 현재의 테크놀로지를 이용해 인간의 확장된 감각을 제시한다. 또한 김대현, 김민수, 배성미 작가는 예술적 시도를 통해 기억과 상징이 새롭게 변화하는 과정을 담아낸다.
‘대구 뉴-바우하우스’ 전시 개막행사는 북성로 업싸이클링 밴드인 훌라(HOOLA)가 선보였다. 훌라(HOOLA)는 북성로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지역연구, 문화기획, 사운드큐레이팅, 비주얼디자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예술을 접목하여 선보이는 단체이다.
앞으로도 대구예술발전소는 다원적 예술경향을 반영·확장하고, 청년다움과 열린 미디어로써 신선함을 제공하며 융·복합 예술창작 거점장이 될 수 있는 프로젝트를 기획할 예정이다.
대구예술발전소의 관람시간은 11~12월은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휴관일)을 제외하고 무료로 운영 중이다.
‘대구 뉴-바우하우스’전시와 함께 ‘21세기 기술과 인간’학술행사도 개최되며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예술발전소 홈페이지(www.daeguartfactory.
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대구예술발전소  053-430-1226
<자료제공:(재)대구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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